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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의 리스너들에게 재즈 힙합의 시작을 알린 한국힙합의 클래식 격이다.

시미트와이스의 매끄러운 재즈비트와 그 비트에 걸맞게 자유자재의 래핑을 행하는 빈지노의 플로우가 합쳐저 그야말로 완벽한 사운드를 형성한다.

이러한 음악적인 면모 외에도 대중성까지 저격하였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가히 대단하다 말할수있다. 아까워, ?!, Smoking Dreams 등의 트랙은 대중들에게도 꽤나 널리 알려진 그야말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 챙긴 마스터피스인 샘이다.

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이 앨범의 발매 년도이다. 전혀 16년 전 앨범이라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꽤나 세련된 비트와 프로듀싱이 돋보이며 오히려 트랩, 레이지 장르만이 널린 현 국내 힙합에 더욱이 볼수 없는 스타일이기도 하여 계속 찾아 듣는 이유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