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에 걸린것같다
중소그룹 남자아이돌의 노래를 듣는 기분이며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꽤나 오글거린다. 플로우와 가사 구조는 애쉬아일랜드 특유의 작사법이 똑같이 반복되어 듣는 내내 지루했고 2019년 당시엔 꽤나 인기를 끌었을 대중성 높은 타입의 트랩비트까지 더해져 음악성이라곤 그닥 챙기지 않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Recent reviews
논란이 많은 래퍼 뱃사공의 앨범 ‘탕아’이다. 최근 들은 붐뱁 장르 앨범중에 이 탕아를 뛰어넘는 앨범은 본적이 없는것 같다.
특히 앨범 전체에 분포되어있는 빈티지한 비트는 그의 자조적인 서사와 그걸 담아낸 플러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로부터 70~80년대 복고감성 또한 느낄수있게 한다.
거기다 뱃사공 특유의 본인 할거 다하고 사는 마인드와 리짓군즈에서 활동하며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이면까지도 앨범에 그대로 표현해내어 앨범을 만든 아티스트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워짐을 느낄수 있었으며 본인의 스토리를 풀어냄과 동시에 청자와의 공감까지도 형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