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앨범을 완전한 별점 5점이라 평하고 싶지는 않다. 4.5점을 주기엔 한국 힙합에 너무나 큰 영향력을 끼쳤고 5점을 주기엔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
일단 본인이 마약을 한 후 자신의 감정이나 여러 잡다한 생각들을 씨잼만의 특유한 가사로 풀어낸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시기동안의 서사를 앨범에 너무나도 잘 풀어내었고 사운드마저 몇번을 돌려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모랩 스타일의 비트를 잘 녹여냈으며 대중성마저 챙긴, 겉으로만 보면 전혀 흠잡을 부분이 없는 앨범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보편성과는 거리가 있는 서사 때문인지 청자들의 공감성과도 거리가 생길수밖에 없었다. 이 앨범에서 주로 언급되는 본인과의 내적 충돌이 사회와 갈등을 빚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았을때 보편성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방탕스럽고 사치스러운 씨잼의 서사는 일반인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교점이 생기기는 어렵다. 결국 이 앨범은 깊게 파고들으며 내용에 공감하며 듣는 앨범이라기 보단 사운드와 아티스트의 시선에 중점을 두며 들을수밖에 없는 앨범이다.
그럼에도 이 시기 한국힙합에서의 돋보적인 행보와 지극히 높게 평할만한 사운드와 내용을 지니고 있어 절대 낮은평을 매길 앨범이라곤 할수없다.
일단 본인이 마약을 한 후 자신의 감정이나 여러 잡다한 생각들을 씨잼만의 특유한 가사로 풀어낸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시기동안의 서사를 앨범에 너무나도 잘 풀어내었고 사운드마저 몇번을 돌려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모랩 스타일의 비트를 잘 녹여냈으며 대중성마저 챙긴, 겉으로만 보면 전혀 흠잡을 부분이 없는 앨범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보편성과는 거리가 있는 서사 때문인지 청자들의 공감성과도 거리가 생길수밖에 없었다. 이 앨범에서 주로 언급되는 본인과의 내적 충돌이 사회와 갈등을 빚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았을때 보편성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방탕스럽고 사치스러운 씨잼의 서사는 일반인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교점이 생기기는 어렵다. 결국 이 앨범은 깊게 파고들으며 내용에 공감하며 듣는 앨범이라기 보단 사운드와 아티스트의 시선에 중점을 두며 들을수밖에 없는 앨범이다.
그럼에도 이 시기 한국힙합에서의 돋보적인 행보와 지극히 높게 평할만한 사운드와 내용을 지니고 있어 절대 낮은평을 매길 앨범이라곤 할수없다.


